김광수 의원 가정폭력1 문자폭탄 받은 김광수 의원의 내연녀 논란, 출처 : YTN 8월 5일 새벽 2시 4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에서 싸움이 나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. 그 싸움의 주인공은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었습니다. 부인이 아닌 어떤 여성과 한 원룸에 있다가 주민들의 가정폭력 의심신고로 김광수 의원은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 김광수 의원은 그 여성이 들고 있던 흉기에 엄지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경찰의 간단한 구두조사 뒤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. 그 여성은 경찰조사에서 "실랑이는 있었지만 폭행 등 피해는 전혀 없다"고 진술했습니다. 그리고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심야에 원룸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연남, 내연녀의 관계라는 소문이 났습니다. 출처 : 연합뉴스 김광수 의원은 "저는 조사받은 일이 없고요, 입건도 아니고.. 2017. 8. 6. 이전 1 다음